해외여행/싱가포르

(3)인도네시아 빈탄으로-빈탄행 페리

맑은 바람 2014. 11. 1. 00:00

2014.10.22 수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린다.

싱가포르 2박3일 여정을 마치고 <오키드 호텔>을 떠났다.

 

산토사 섬에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머라이언을 만났다.

37m짜리 건축물, 9층의 입부분과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

 

간단한 점심 후, 빈탄 행 페리를 타고 싱가포르 해협을 건너 40분 만에 인도네시아 땅에 발을 들여놓았다.

색다른 건축양식이 눈에 들어온다.

 

                   싱가포르 페리터미널

 

              <타나메라 페리터미널>을  떠나간다

 

 

 

 

 

                      40여분 후, 뭍이 가까워온다

 

                 인도네시아땅으로

 

                       빈탄 페리터미널에 도착

 

 

                      좋은 인상의 아저씨가 우릴 반긴다

 

                 <ANGSANA>행 셔틀버스에 올라 리조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