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싱가포르

(2)싱가포르 투어-시내관광

맑은 바람 2014. 10. 31. 23:56

 

2014.10.21 화

차이나타운-THE WHITE RABBIT-보타닉 가든-팜트리-불꽃놀이-싱가포르 플라이어

 

8시 기상

짜임새 있는 하루를 보냈다.

엽렵한 루비로사는 일정표를 느슨하지도 빡빡하지도 않게 짜서 여정을 알맞게 소화해 냈다.

 

옛 영국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집값이 상상을 초월한다

 

   영국이 지배하던 시절의 양식 그대로인 집들-집값이 깜짝 놀랄 정도--

 

 

 

 

 

 

전갈, 거북이 말린 것들도 있다

 

소나타가 두세 대 걸러 한 대꼴로 눈에 들어온다

 

야자열매의 그 밍밍한 맛이란!!

 

 

차이나타운-가벼운 주머니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음식맛 좋고 저렴하다

 

상하의 나라, 어디서든지 꽃을 볼 수 있다.-그러나 넘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