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화
차이나타운-THE WHITE RABBIT-보타닉 가든-팜트리-불꽃놀이-싱가포르 플라이어
8시 기상
짜임새 있는 하루를 보냈다.
엽렵한 루비로사는 일정표를 느슨하지도 빡빡하지도 않게 짜서 여정을 알맞게 소화해 냈다.
옛 영국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집값이 상상을 초월한다
영국이 지배하던 시절의 양식 그대로인 집들-집값이 깜짝 놀랄 정도--
전갈, 거북이 말린 것들도 있다
소나타가 두세 대 걸러 한 대꼴로 눈에 들어온다
야자열매의 그 밍밍한 맛이란!!
차이나타운-가벼운 주머니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음식맛 좋고 저렴하다
상하의 나라, 어디서든지 꽃을 볼 수 있다.-그러나 넘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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