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 방콕 파타야

출발-공항으로

맑은 바람 2016. 2. 19. 20:52

3박 5일 타일랜드 방콕-파타야로 떠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다.

미키의 새로 산 Tiguan을 타고-

 

KAL로 5시간 30분후 방콕공항에 도착, 예상했던 일행은 만나지 못하고-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태국가이드 떤이 택시로 우리를 숙소로 안내한다.

이미 다른 26명 일행은 한 시간 전에 숙소에 도착했다고.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방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