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손녀는 처음으로 속초로 장거리 여행길에 올랐다.
누굴 닮았을까?
떼 한번 쓰지 않고 잘놀고 놀다 지치면 잠이 들고~
젖먹이가 동행이라 힘들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았으니
우리 아가야말로 복둥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속초현대설악콘도>에서
<속초항>에서
파도소리가 무서워~~
속초에서 사온 반건조오징어가 맛있나 보다~
말괄량이 삐삐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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