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는 성격이 참 낙천적인 모양입니다.
거의 우는 법이 없고 노상 싱글벙글~
지엄마 아빠가 아이의 성정을 잘 살피고
부드럽고 온화하게 대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
아들 메누리에게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할머니 할부지 방에 아침인사 온 소피아>
<밥 먹으면서 지 엄마를 사랑스런 눈초리로 올려다봅니다>
<스마트폰만 들면 호기심이 동하네요~>
<큰일을 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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