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생후 7개월에 맞은 어린이날

맑은 바람 2017. 5. 26. 23:12

생후 7개월로 접어든 손녀가 어느덧

생애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맞았습니다.

점프놀이기구를 타고~ 얼굴에 또 생채기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드레스 입고 외출준비 끝~~


손녀는 상추잎을 먹고 있어요, 무슨 맛일까요?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Home, sweet home ! !


나비는 내 친구


거울공주


Can't be better than this!

A

할무니는 친구


저 외출해요~


물도 혼자 먹는답니다


재앰 잼 곤지~ 곤지~


잘다녀오니라~


날로 의젓해지는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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