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혼자서도 잘 놀아요

맑은 바람 2021. 10. 17. 20:58

아이패드를 보고 있다가 뭘 갖다 달란다.
그리고 화면에서 여러 가지 모양을 하나씩 보고
그대로 만들어 본다.

 

창의력이 뛰어난가?
할미의 기대 어린 생각!

옆에서 거들라치면 할머니는 책이나 읽으란다.

'손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개월 손녀의 하루  (0) 2021.10.25
작은손녀의 간식 시간  (0) 2021.10.17
예주가 그린 고양이가족  (0) 2021.10.15
하찌와 윤이  (0) 2021.09.22
2년 9개월 여아의 언어생활  (0) 202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