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9일 오후, 왕복 3시간 가량 찦차를 타고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래 전 인도의 타르사막에 낙타를 타고 들어가 하룻밤을 보낸 기억이 새롭습니다.
황량한 사막에서 느닷없이 불쑥 솟은 것 같은 이 나무 아래에 서니. 나그네의 객창감이 더욱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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