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 이야기/봄

동백꽃

맑은 바람 2023. 4. 9. 22:50

선홍색꽃만 동백꽃인 줄 알았는데 이런 핑크빛의 겹꽃도 동백이라니~~

어느 날 가지 끝에서 똑 떨어져 바닥에 누워있는 걸 보고야 동백인 줄 알았다. 섬뜩하고도 비장미가 있었다.

'풀꽃나무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동 어느 봄날  (0) 2023.04.23
철쭉과 영산홍  (0) 2023.04.15
홍릉수목원의 봄  (0) 2023.04.01
봄 봄 봄이 왔어요  (0) 2023.03.12
안산자락길에서 만난 봄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