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1일 금요일 갬
이번이 네 번째다.
마음에 그린것까지 합치면 열 번도 더 되겠지?
강원룡 목사님이 이곳에서 활동하실 때 와 봤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조카 작품전 뒤풀이--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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