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Mani(‘와인코리아’의 와인상호)
“오늘 어땠어?”
“별루 기대 안 하고 왔는데 진짜 재밌었어.”
와인코리아의 젊은 직원들, 참으로 세세하게 구석구석 신경 써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몸 바쳐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적이었다.
한국에 와인공장이 있었나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와인공장을 구경시키고
와인의 참맛을 보여줬다.
드라이와인, 스위트와인, 복분자와인, 화이트와인--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마시라 했건만 ‘헤어지는 순간까지’ 아무도
흩어진 모습을 보이는 이 없었다.
“나만 따라다니면 언제나 재밌어.”
큰소리 탕탕 치는 여유회 정회장님, 큰소리 칠만도 하데~
열차내에서 제공되는 와인안주
분위기를 띄우는 샤또마니 직원
영동곶감축제1
영동곶감축제2
전통문화 전수관에서의 사물놀이 실습1
전통문화 전수관에서의 사물놀이 실습2
샤또마니 공장1
샤또마니공장2
지하 와인 저장고1
지하 와인 저장고2
공장내 와인바
위로(?)공연
와인열차
열차내부
열차 내 저녁식사
연말 분위기와 <와인 열차>~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어요.
2007. 12. 22 와인 열차 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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