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 때 일인지
희미해 가는 기억-
몇 장의 사진으로 남아
여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열게 되리
(2009.12.25)
<서울 문학의 집> 어느 여름날- 평론가 김재홍, 김남조, 이경 시인이 함께했다
2006.4 영랑문학제 가는 길에 보성 차밭에서-윤효시인도 함께
마량리, 어느 知人의 요트를 타고
설악산 백담사 만해마을
<시의 집>에서 김재홍 교수 문하생들과-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다
화요반 단짝들과
창밖에 감이 푸르고 보리도 쑥쑥 자라던 때
'축 송남영 시인' 탄생-<서울 문학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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