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서부 데니즐리에 위치한 석회암 지대
파묵칼레는 '목화 성'이라는 뜻.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됨.
<파묵칼레>의 옛이름은 <히에라폴리스>
히에라폴리스 터 주차장
빈터에 붉은 제라늄만--
한때는~~
<히에라폴리스> 유적지 BC 190년경 존재했던 도시라니 흔적이라도 남아 있는 게 기적?
물 위에서의 유희
온천장이 있는 <Grand Marden 호텔>
노천 온천을 24시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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