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숙소는 아이발릭 해안의 한 리조트였다. 두물머리 어디쯤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었다.
식후 해변에 나가 어둠이 밀려드는 저녁을 아쉬워하며 또 하루가 저무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휴게소에서
<아이발릭>의 리조트 식당
아이발릭에서의 저녁식사- 시각적으로 구미가 당긴다.
식사 후 해안 산책
해안의 별장지대
에게해 노을 풍경
아침이슬을 먹고 있는 달팽이
이모화 (이름 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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