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금) 흐리다 진눈깨비 2도~ -5도
-해안면 양구통일관/전쟁기념관
--만대리 농가 레스토랑
아이들 큰삼촌이 심정지로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소식-- 아직 혼수상태고 면회도 안 된단다.
집안의 우환이 닥치니 마음이 무거워 돌아다닐 기분이 나지 않는다.
亥安面 '양구통일관'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보고 점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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