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16일 <라이트룸 서울>을 향했다. 5호선 천호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와 100m쯤 걸으면 중국음식점 동국성 앞에서 매시간 30분에 셔틀버스가 와서 선다. 그 차는 1분 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7분 거리에 있는 <라이트룸 서울>에 우리를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승용차가 없다고 불편해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좋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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