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수 가을날씨
Sogang Lib.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어요. 한 친구가 아파서 못 나왔네요~~
우리에게도 앞서간 인생선배들처럼 늙고 병들어 하나둘 자취를 감추는 일들이 생기니 위기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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