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
<낙안읍성>을 뒤로하고 <선암사>를 향했다.
비교적 옛모습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정겨웠다. 불사를 일으키느라 어수선한 절들에서 풍기는*냄새도 없었다.
다만 <성보박물관>이 내부 갈등으로 문을 열지 못한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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