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드리 햅번 아름다운 삶

맑은 바람 2011. 3. 14. 17:18

**<로마의 휴일>, <녹색의 장원>,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등

그녀의 빨려들어갈 것 같은 아름다운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깨끗해져~

노년의 그녀가 걸어간 길은 '천사'의 이미지 그대로였다.**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퍼가기가 자유로운 어느 착한 이의 블로그에서 가져옴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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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너의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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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매력적인 입술을 갖기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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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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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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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지려면 하루에 한 번 아이로 하여금 그 머릿결을 어루만지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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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균형 잡힌 걸음걸이를 유지하려면 네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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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뿐 아니라 사람도 새로워져야 하고, 재발견 되어야 하며,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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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으면서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네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사용하도록 하여라........."
위의 글들은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젊은 날의Audrey Hepburn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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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모보다 마음이 훨씬 아름다웠던 Audrey Hepburn 처럼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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