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녹색의 장원>,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등
그녀의 빨려들어갈 것 같은 아름다운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깨끗해져~
노년의 그녀가 걸어간 길은 '천사'의 이미지 그대로였다.**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퍼가기가 자유로운 어느 착한 이의 블로그에서 가져옴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갇힌 봄 (0) | 2011.04.22 |
---|---|
일본의 대재앙을 보며 (0) | 2011.03.16 |
친구가 초대받은 어느 생일파티 (0) | 2011.03.14 |
종로통 아이 (0) | 2010.12.30 |
독립 선언하고 출가한 아들 이야기 (0) | 201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