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獻爵侍從이었다.
그의 간절한 소망을 듣고 임금은 그를 유다의 지방관(총독)으로 임명해서 유다로 돌아가게 한다. 1인칭 서술로,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신앙간증’을 듣는 것 같다.
느헤미야가 유다에 와서 한 일은 <성벽을 보수>하고 새로 쌓는 일이다.
에즈라가 성전을 보수하고 백성들의 신앙교육을 한데 더하여, 느헤미야는 성벽을 쌓고 백성들의 신앙생활을 더욱 공고히 한 것이다.
그가 얼마나 구석구석 완벽하게 성벽을 보수하였는지, 3장 1-32절까지 ‘손질하였다.’라는 단어가 37번 나온다.
<인간과 예수>
3장 36-37 (인간들): “저희 하느님 들어주십시오. 저희가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저들의 조롱이 적들 머리 위로 되돌아가게 하시고 저들이 노획물 되어 유배의 땅으로 끌려가게 해 주십시오.--”
(예수) “주여, 저들이 지은 죄를 알지 못합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일차 귀환자들의 명단과 수>
같은 내용이 에즈라기 2장 1-70절에 이미 나온다.
무엇 때문에 똑같은 내용을 반복했을까??
<최초의 예배>
8장1-8절: 백성이 광장에 모여--사제는 율법서를 읽어 주었다.
--백성은 귀를 기울였다.
--백성이 일어섰다.
에즈라가 위대하신 주 하느님을 찬양하자, 온 백성은 손을 쳐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였다.
그런 다음에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초막절을 지내다>
8장 16절-사람들은 저마다 초막을 짓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다.
에즈라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느님의 율법서를 읽어 주었다.
사람들은 이레 동안 축제를 지내고--
오늘날 ‘부흥회’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그때에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고 거듭나지 않는가!!
<다윗성>
12장 37절-그들은 곧바로 성벽 층계를 통하여 다윗성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궁 위를 지나 동쪽 ‘물문’에 이르렀다.
그들이 바빌론에서 돌아왔을 때 다윗성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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