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자락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자하미술관>
설경이 아닙니다. 특수 광선 처리 기법을 사용한 젊은 작가의 사진입니다.
모자 쓴 작가의 작품 해설에 귀 기울입니다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 궁금한 점을 이야기 나누기도 합니다
관장님의, 건축과정에 얽힌 비화를 듣습니다.
이층에 올라가 건너편 북악산을 바라봅니다.
근처에 '무계정사'의 터가 있고 성곽길도 보입니다
이층의 전시작품
지대가 높아 <자하미술관>에서 북악산 아래 동네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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