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강남미술대전

맑은 바람 2015. 11. 1. 13:21

오늘 시상식이 있었다.

대상을 거머쥔 젊은 작가들의 진보적(?)인 작품들에 비해  좀 구태의연하다고 평가되었나?

'특선'에 머물렀다.

대니가 분발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 오히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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