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상식이 있었다.
대상을 거머쥔 젊은 작가들의 진보적(?)인 작품들에 비해 좀 구태의연하다고 평가되었나?
'특선'에 머물렀다.
대니가 분발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 오히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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