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 이야기/봄

해질녁 봄하늘이~~

맑은 바람 2017. 5. 26. 21:23


한때 내 방 창 앞의 아침식사를 기다리던 참새들이 저 기와지붕 위에 달박달박 앉아있었지~~



안방 창가의 소나무- 어느새 어린 솔잎을 내고 파란 솔방울도 달렸네




오늘은 이층에 오랜만에 손님이 꽈악 차서 미키가 기분 좋은 날


대추나무 잎과 하늘


이웃집 굴뚝과 우리집 섬잣나무

'풀꽃나무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의 봄  (0) 2019.03.07
그리운 친구여~~  (0) 2018.04.15
탱자꽃  (0) 2017.04.20
아차산의 봄  (0) 2015.04.15
현충원의 봄  (0)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