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호숫가를 산책했다.
'청초호반로'는 둘레가 5km 남짓한데 도심 속에 있다보니 군데군데 산책로가 끊겨 걷는 묘미가 덜했다.
'속초수산시장'을 둘러보고 속초명물이라는 공갈빵과 귤 한 봉지 사들고 일찌감치 숙소로 돌아왔다.
14683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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