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집안에 나만의 작은 공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간단한 식사도 하고
음악 틀어놓고 차도 마시고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이~
굳이 대문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나만의 쉼터에서
'휘게hygge'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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