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유미/전나무숲/초판1쇄2012.10/초판12쇄 2015.1/187쪽/읽은 때 2023.4.1~4.3
이시하라 유미(1948~ )
의학박사/나가사키 출생/세계적인 장수마을 코카서스지방(그루지아)과 스위스 베너병원에서 자연요법 연구/이시하라 클리닉 원장/이즈에 요양소를 열어 국민건강에 힘씀
-먹기만해도 만병통치, 생강의 힘
1장 생강이 왜 이렇게까지 필요해진 걸까?
-냉증을 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4)왜 이렇게 우리 몸이 차가워졌을까?
1.몸을 차갑게 만드는 최대 원인은 과식에 있다
2.몸을 차갑게 만드는 음성식품의 과다 섭취에 주의한다.
(26)음성식품의 예:
물 식초 녹차 커피 바나나 토마토 잎채소 빵 버터 화학조미료,건강보조식품 등---
3.지나친 염분 제한도 몸을 차갑게 한다
4.수분의 과다 섭취는 水毒을 일으켜 냉증의 원인이 된다.
5.운동 부족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열을 생산하는 곳이 근육인데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줄면 몸이 차가워진다.
6.스트레스와 노출이 심한 옷도 냉증의 원인
2장 몸이바뀌었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생강의 힘을 체험한 사람들이 전하는 기쁨의 메시지--
사례1.생강다이어트
생강,홍차,흑설탕만으로도 다이어트에 성공(3개월만에 6kg를 뺌/생강홍차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소금을 약간 넣는다.)
사례2.피부 트러블이 개선됨
(2주가 채 되기 전에 뾰루지가 사라지고 피부가 고와짐)
사례3 우울증 치료(자기 전에 생강주를 마심)
**생강청주 만드는 법
생강10g 잘게 썰어서+청주180cc에 담는다.+흑설탕 적당히(데워 먹으면 좋다)
*淸酒를 가리켜 百藥之長이라 한다.
사례4.냉방병,여름감기 안녕~~
(6개월만에 두통과 여름감기 정복)
사례5.요통이 사라짐
요통의 원인은 하체근육 쇠퇴와 냉증이다/생강습포 7일 만에 통증이 사라짐
사례6.위장 질환을 고침
생강홍차, 생강탕, 매실간장번차를 거의 매일 마심
3장 냉증제거부터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까지, 생강의 놀라운 힘
(56)생강에는 氣ㆍ血ㆍ水를 조정하는 작용이 있다.
기혈수가 정체되면 온갖 질병이 일어난다.
(62)생강의 효능
1.몸을 따뜻하게 한다.
2.면역력을 높인다.
3.발한과 거담을 촉진한다.
4.기침을 가라앉힌다
5.해열작용을 한다.
아스피린 약효의 80%에 맞먹는 해열작용을 한다
6.진통 및 소염 작용
하루 10~30g의 생강건조분말을 투여,관절염에 효과를 봄
약의 부작용이 없을뿐더러 생강은 위벽을 보호한다.
7.혈액 응고를 억제한다.
8.강심작용
생강은 심근을 자극해서 심근의 수축력을 높이고 혈관을 열어서 혈류를 좋게 한다.
9.위장의 소화 흡수 능력을 높인다.
10.위궤양을 예방한다.
11.구역질을 억제한다.숙취,입덧,뱃멀미 등으로 인한 구역질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항암제나 마취의부작용으로 일어나는 구역질에도 효과적이다.
12.항균,항바이러스, 항기생충 작용
회충뿐 아니라 물고기에 기생하는 기생충도 구축한다.
13.현기증이나 이명을 예방한다.
14.혈중 콜레스테롤을 내린다
15.생식기능을 개선한다.
자궁과 난소로 가는 혈행을 좋게 하고 정자의 운동률을 높인다.
16.산화를 방지하여 노화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
17.우울증을 예방한다.
18.해독을 촉진해서 체내를 정화한다.
(67)암에 발휘하는 효능에도 주목:
쥐의 실험 결과 생강의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8)최고의 조합/생강+홍차+흑설탕
생강과 궁합이 좋고 생강의 냉증 제거 효과를 더욱 증진시키는 홍차와 조합한 생강홍차는 손쉬운 최강의 온열 건강식품이다.
생강홍차에 흑설탕을 넣으면 효과는 더욱 강력해진다. 흑설탕은 양성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슘 함유량은 백설탕의 150배 가까이 된다.(하루3~4잔)
(72)피부도 고와져서 오늘부터 당신은 피부 미인:
생강홍차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효과는 건강과 이상적인 체형뿐만이 아니라 피부도 윤기가 흐르며 고와진다. 잡티가 희미해지고 얼굴 전체에서 생기가 넘치며 빛이 난다.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붓기가 빠져 가벼이 걸어다녔으면 하는 거다.게다가 피부까지 고와진다면 금상첨화지, 이에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
4장 365일 생강의 힘을 체험하자!
(74)생강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75)종류나 산지 등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어떤 종류의 생강을 먹든 건강에 미치는 효능에는 차이가 없다./ 다만 굵고 울퉁불퉁하며 상처나 주름이 없는 신선한 생강을 고른다/국산이면서 무농약재배 생강을 사용하자/하루 섭취량은 따로 없다/1회 1g~4g을 자기몸에 맞게
(79)생강 건강법의 최강 메뉴는 바로 이것!
생강홍차가 좋은 이유:
1.생강 홍차 흑설탕은 모두 몸을 따뜻하게 한다
2.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3.맛있으니 오래 계속할 수 있다.
4.시간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다
5.효과를 바로 실감할 수 있다.
6.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다
직접 만들면 1잔에 500원꼴
그런데도 효과는 놀랄 정도로 좋고 안전한 데다 쉽기까지 하다.
(81)생강홍차 만드는 법
뜨거운 홍차에 생강 간 것과 흑설탕을 넣으면 된다.(흑설탕 대신 꿀도 가능)
티백1+건조생강분말1t+흑설탕
하루 3~6잔(기상직후와 목욕
직전에 꼭 마신다)
(85)이것만 알면 OK!
생강 건강법의 8가지 포인트
1.생강홍차를 하루 3~6잔 마신다
2.생강홍차에는 흑설탕을 넣는다.
3.아침식사 전과 목욕 직전에는 꼭 생강홍차를 마신다
4.생강은 가능한 한 그때그때 갈아서 사용한다.
5.식사 때도 생강을 먹는다
6.차가운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7.80%식사를 명심하고 과식하지 않는다.
8.최소한 일주일은 계속한다.
(94)생강의 힘은 붙여도 효과 만점!
생강습포와 생강목욕의 효과도 좋다.
(95)생강습포를 알면 무서울 것 없다
생강습포를 하면 웬만한 몸의 이상은 개선될 정도로 효과가 좋으니 가정요법의 한 축으로 삼고 익혀두면 좋다.
98쪽 사진
(99)생강목욕이 체내에 쌓인 여분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101쪽 사진)
5장 생강의 힘으로 몸이 낫는다, 살이 빠진다, 아름다워진다!
(115)비만을 해소하는 생강 건강법:
아침과 점심을 생강홍차+소금 약간+흑설탕 한 잔과 당근+사과쥬스 한 컵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저녁은 자유롭게
*소금은 양성식품이다(천연소금)
(119)감기를 물리치는 생강 건강법:
생강홍차+갈분3g을 하루 3~6잔 마신다. 그밖에 파생강탕, 생강주를 마신다.
(121)통증을 다스리는 생강건강법
*두통--생강탕+갈분을 넣어 하루 1~3잔씩 마신다.
*요통--고추생강습포
*복통--천연소금찜질/소금을 볶아 주머니에 넣어 배꼽 위에 30분간놓고 찜질한다./간장번차도 효과적
그밖에 어깨결림,냉증,붓기,변비,설사,구역질ㆍ 숙취, 생리통, 생리불순,갱년기 장애,자궁근종,위염, 위궤양, 현기증, 이명,만성피로, 더위먹었을 때, 협심증, 심근경색, 방광염,신우신염, 우울증, 자율신경기능이상 등에도 생강홍차,생강탕, 생강주, 생강습포,생강목욕은 유효하다.
(138-139)현기증ㆍ이명을 개선하는 생강건강법:
현기증과 이명은 귀의 안쪽(內耳)속 림프액이란 수분이 많아진 상태라 본다.따라서 수분 배출로 내이의 혈행을 좋게 해야 한다.
*생강홍차+시나몬( 하루 3잔)
(시나몬은 뇌의 혈행을 좋게 한다.)
*삶은 팥+흑설탕
(물3컵에 팥50g을 넣고 무를 때까지 삶아 그 물도 함께 마신다.)
*생강족욕을 하루 걸러 한다.
(부록) 맛있고 간단해서 효과 만점!
1.생강홍차
2.생강탕(생강+흑설탕/벌꿀)
3.매실간장번차
생강5g+씨를 뺀 매실장아찌 1개+간장1T+번차 한 컵
4.무탕
무 2~3cm+생강10g+간장 1T+번차 한 대접
5.생강주
6.생강청주
7.생강식초벌꿀드링크
8.생강 핫 상그리아
9.생강파청주
10.생강검은조청
11.생강벌꿀절임
12.생강잼
13.생강간장
14.생강드레싱
15.생강소스
16.생강미소된장소스
'책 ·영화 ·강연 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엥거스 플레처<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1)처음~6장 (2) | 2023.04.27 |
---|---|
생텍쥐페리 <바람과 모래와 별들> (0) | 2023.04.12 |
헤르만 헤세 <어쩌면 괜찮은 나이> (0) | 2023.03.21 |
곤도 마코토<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0) | 2023.03.18 |
와다 히데키<80세의 벽> (0)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