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신부님이 사목하던 200년 전 <배티성당> 뜰에 곱디고운 작약꽃송이들이 깊은 정적 속에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갖은 시련을 딛고 마침내 한 송이꽃으로 피어나 활짝 웃는 순교자의 영성을 거기서 본다.
최양업 신부
신학교 겸 성당, 사제관-다목적 홀이었네~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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