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수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린다.
싱가포르 2박3일 여정을 마치고 <오키드 호텔>을 떠났다.
산토사 섬에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머라이언을 만났다.
37m짜리 건축물, 9층의 입부분과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
간단한 점심 후, 빈탄 행 페리를 타고 싱가포르 해협을 건너 40분 만에 인도네시아 땅에 발을 들여놓았다.
색다른 건축양식이 눈에 들어온다.
싱가포르 페리터미널
<타나메라 페리터미널>을 떠나간다
40여분 후, 뭍이 가까워온다
인도네시아땅으로
빈탄 페리터미널에 도착
좋은 인상의 아저씨가 우릴 반긴다
<ANGSANA>행 셔틀버스에 올라 리조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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