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WHITE RABBIT

스무살 홍콩의 젊은이들-키위, 벤자민, 제니

맑은 바람 2015. 1. 7. 23:05

 

키위, 벤자민, 제니는 이제 막 고교졸업을 한 스무 살 홍콩 젊은이들이다.

어릴적 친구들이라 삼남매처럼 보인다.

이들 중 둘은 각별한 사이다.

 

사소한 것에도 '땡큐'를 연발하는 매너 짱!! 젊은이들이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방명록도 예쁘게 꾸며놓고 편지도 쓰고 과자선물까지 한다.

 

이들의 티없는 젊음이

때 타지 않고 밝고 순수함을 간직한 채

세상에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과자 하나하나가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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