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노량 앞바다의 <李落祠>와 <忠烈祠>다.
충무공의 유해가 처음 뭍으로 올려졌던 곳 <이락사>
1832년 세워짐
"전쟁이 한창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大星隕海> 큰별이 바다에 떨어지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다는 의미의 <첨망대>
<첨망대>에서 바라본 노량 앞바다
충무공을 아산 <현충사>에 모시기 전 이 자리에 일주일 동안 공의 시신이 묻혔었다.
그 시대에 이순신장군이 없었더라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만든 실제크기의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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