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교수의 매일 30분, 글쓰는 힘책밥상/259쪽/2018.10초판1쇄/2018.12초판2쇄/읽은때: 2024.8.26~8.28서민:(1967~ )서울의대 대학원 기생충학 박사/단국대 교수**일기는 추억을 캡처한다.**일기는 자서전이다.**모든 것을 기록하라.**노트와 펜을 늘 가지고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적어라.**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사소한 게 특별한 것이다.**고유한 글=재미있는 글(75)인생의 어느 시기에도 '시간이 없습니다.':입시 중압감에 시달리기는 하지만 중,고생 때가 시간이 제일 많은 것 같네요.제가 이 책을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이 읽기를 바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148-150)기생충의 일기:내 이름은 필로메트라다. 지금 난 죽어가고 있다. 이건 아무리 봐도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