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57

3대 미네랄과 중금속 줄이는 음식

3대 미네랄 종 류 식 품 요리방법 등 기타 칼 슘 고구마줄기, 토란줄기, 깻잎, 파래, 김, 근대 *깻잎 하루 세 장씩 마그네슘 파래, 다시마, 미역, 견과류, 기타 녹색채소 *미역밥(마른미역 불려서) 셀레늄 토마토, 양파, 배추, 마늘, 무, 브로컬리, 양배추 -암세포 죽임, 정자활동 증가시킴(불임치료) -간해독, 검버섯예방, 관절염치료, *토마토+아몬드 샐러드 중금속 섭취 줄이는 음식 흑색: 검은콩,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백색: 마늘, 양파, 무, 청국장, 도라지,감자, 양배추, 초록: 시금치, 브로컬리, 매실, *감자밥

유익한 정보 2023.05.12

하루 두 잔의 코코아

하루 두 잔의 코코아(‘신들의 음식’)는 치매를 예방! 미국 하버드대 의대연구팀이 70세를 전후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험결과 코코아 하루 두 잔씩 마시면 두뇌건강에 이롭고 기억력 감퇴를 막아 준다고 한다. 항산화 성분이 같은 무게의 녹차, 브로콜리, 양파, 적포도주보다 더 많다.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는 카카오 콩을 가공하여 만든 것으로 칼슘·철분·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 감기 예방, 심근경색 예방, 알레르기 억제(카카오폴리페놀) ▲ 우울한 기분 해소(카페인) ▲ 사고력을 높이고 강심, 이뇨작용 촉진(데오브로민) ▲ 집중력을 높임(페닐에칠아민, 카카오의 향) 알파파를 쉽게 내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암 예방, 노화 방지(항산화물질 풍부) ▲ 위액의 분비 억제(카테킨) 식사 ..

유익한 정보 2023.05.12

蜂鍼의 기적

2023년 3월18일(토) 집을 나설 때는 끽해야 도보로 20분 거리니까 성북천변을 따라 그냥 걸어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발을 떼는 순간 통증과 함께 짜증이 올라왔다. 택시를 탔다.한 정거장도 안 되는 거리를. 전에는 좀처럼 택시를 타지 않았는데 통증 앞에 장사가 없다. 택시비도 치료비다 생각하며 눈 딱 감고 택시를 탄다. 한의원 선생님은, 차도가 없다며 약간 짜증을 담은 환자의 목소리에 신경이 예민해지셨다. "오늘은 봉침 치료를 하겠습니다." 환자는 '봉침이든 뭐든 제발 통증만 사라지게 해주세요'하며 속으로 염원한다. 치료를 끝내고 성북천변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잔잔한 봄바람이 부드러운 햇살과 함께 알맞게 기분 좋다. 그런데 걸음을 뗄 때 뭔가 달라진걸 느끼겠다. 갈 때와는 딴판으로 통증이 없어진 듯..

유익한 정보 2023.03.19

방울토마토 기르기(2023. 3.6~

1. 2023년 3월6일 씨앗 구입 2.계란판에 씨뿌리기(22粒) 매일 한 차례 물을 주면 넉넉잡고 열흘 후면 싹이 올라온답니다. 초록상봉 예정일: 3월15일 열흘째(3월15일)22개가 모두 올라왔다. 방울토마토 만세! 자연은 정직하다. 열흘이면 싹이 올라올 거라는 종묘상 주인 말대로 9일째 되는 날 22개의 씨앗 중 19개가 發芽했다. 기쁘고 감사하다.

유익한 정보 2023.03.06

버나드 쇼가 남긴 유쾌한 명언과 어록들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95세에 생을 마감한 아일랜드 더블린(영국)의 극작가, 소설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주요수상 : 노벨문학상(1925), 1938년 아카데미 각본상 주요저서 :《인간과 초인 Man and Superman》(1903) 등 1900년대 초에 그가 쓴 희곡들은 가난과 여성의 권리 등을 다루면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문제를 사회주의로 해결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다룬 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고 1925년 버나드 쇼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쇼는 이후에도 등 사회주의의 이념을 쉽게 설명하는 팜플렛과 정치선동문을 작성하는 한편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

유익한 정보 2022.11.14

글을 쓰고 나서 생각할 것은

1) 내가 이 글을 왜 썼지? 무얼 말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썼을까? 즉 주제가 뚜렷한가? 2) 내가 하려던 말이 잘 표현되고 묘사는 잘 됐나? 왜곡되지 않게 잘 전달될까? 한 목소리로 한 골로 흐르는가. 일관성이 있나? 가지를 치되 원줄기에 닿아있는가? 쉽게 이해가 될까? 줄거리(구성)는 자연스러운가? 3) 재미있나? 남에게 유익한가? 남이 읽어 공감할 내용인가? 4) 군더더기는 없나? 두 번 쓴 말, 단어는 없나? 5) 진실하고 아름다운가? 잘 보이려고 꾸미고 화장하지 않았나? 너무 아는 척 하지 않았나? 설교적이지는 않나? 6) 밑줄을 치고 싶은 문구, 문장이 있나? 작품성, 즉 문학적 가치가 있나? 향기가 있나? 7) 함축적인가? 나의 아집(주장)이 너무 직접적이고 강하지는 않은가? 해학과 여유가 ..

유익한 정보 2022.11.14

사람 잡는 15가지 생각

***아랫글은 지인이 보내온 글입니다*** 1.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 2.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4.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5.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6.호의가 사람을 잡는다.(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8.‘나중에’ 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9.‘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10.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11.‘..

유익한 정보 2022.11.14

퇴행성관절염과 약침의 효과(2)

일주일에 3회, 지금까지 총 9회 치료를 받았다. 약침은 6회. 환자가 넘쳐나는 그 한의원은 예약을 따로 받지 않는다. 가서 현장 접수하고 선생님 진료차례가 돌아올 때까지 여러 가지 물리치료를 받기 때문에, 넉넉잡고 두 시간 여유있게 한의원에 도착한다. 눈썰미 있는 간호원들은 그때그때 필요한 자리에 불러 물리치료를 받게 한다. 환자들은 기다리는 동안 저 혼자 초음파 치료도 하고 도구를 이용해서 눈마사지, 무릎 온열치료, 손마시지 등을 한다. 간호원이 말한다. "기다리시느라 힘드셨죠?" "아뇨, 전혀! 집에서는 하는 일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분주한데, 여긴 내몸 호강시키러 오니까 넘 좋아요." 사실이다. 난 한의원에 쉬러 간다. 멀뚱히 누워 눈을 붙이기도 하고 이 생각 저생각하노라면 지루할 새가 없다. 처음..

유익한 정보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