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83~185 P.84 연약한 어린 시절의 내 마음은 열망과 증오로 가득차기 시작했다.(터키와 싸워 크레타에 자유를 가져오는 것)이것이 씨앗이었다. 이 씨앗으로부터 내 삶의 나무가 싹트고, 움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다.내 영혼을 처음으로 뒤흔든 것은 자유에 대한 열망이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나는 거칠고 쉴 곳 없는 자유의 오름길에 올랐다.우선 터키인들로부터 찾아야 하는 자유, 그것이 첫단계였고, 그 다음에는 내면의 터키인인 교만과 악의와 시기로부터, 공포와 게으름으로부터, 눈을 멀게 하는 헛된 사상으로부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과 흠모를 받는 대상들까지도 포함한 모든 우상들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었다. P.92 내 말은 거짓도 진실도 아니었으니 논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