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수) 메스티아 5도~20도 숙소가 쾌적하니 잠도 푹 잤다. 8시 30분 조식을 청해 먹었다. 계란이 기본이고 빵과 과일, 홍차--메스티아에서 6박, 바투미로 가요, 5시간 20분 소요됨(266 km)의 朝食 아침산책을 나갔다. 6일 동안 한곳에 머무른다 생각하니 마음이 느긋해지고 좋다. 자급자족의 도시라는데 소고기를 구할 수 없다. 돼지고기1kg(8000원 정도)를 샀다. 야채와 과일 약간 사 들고 들어왔다. 산이 높고 공기가 깨끗하니 햇빛이 여과없이 피부를 뚫고 들어온다. 금세 지친다. 집 뒤로 草地가 있다. 牛公은 그리로 출근 중이신가 보다鷄公도 어딘가로 바삐~ 동물들도 사람 못지 않게 거리를 활보한다대니는 풍경사진을 찍으러 나가겠단다. 난 집에 있겠다고 했다. **대니 실종 ..